CF를 연출하는 감독으로, 신체가 지니고 있는 모든 감각을 살려 긴장해야하는 TV-CF촬영 현장에서 점점 머리가 빠지는것이 신경쓰여 항상 갑갑한 모자를 쓰고 촬영에 임할때면 상당히 불편함을 많이 느낍니다..원래 남들보다 머리숱도 적었지만, 한해두해 세월이 흘러 불혹의 나이를 넘기니 부쩍 눈에 뛰게 비어보이는게 역력하여 신경이 이만저만 쓰이는게 아니더군요..C기업에서 나오는 제품도 써보고,댕* 제품도 꾸준히 써봤지만 소용이 없더군요~해서 모발이식 수술까지 고려하던참에, 우연히 홈쇼핑방송을 접하고 마지막 기회다 싶어 이렇게 간절한 마음을 갖고 8기 체험단에 문을 두드립니다..늘 현장 뿐만 아니라 여러 광고주들을 만나야 하는 입장에서 무엇보다도 좀더 좋은 느낌으로 다가가기 위해 이미지 관리가 중요한것은 말할 나위가 없는것이지요~!또 하나는 저의 이미지가 많은 스탭과 연기자, 모델들에게도 늘 타겟이 되는 입장이다보니 자연히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라도 해도 과언은 아닐겁니다.^^* 이점 참고해주시고 좋은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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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1개월째~~!
아직 커다란 변화는 없습니다
더 많이 빠진 느낌도 들고,처음 사용할때의 시원한 느낌은
확연히 줄었습니다..단지 뿌리고 마사지 할때만...
샴푸시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은 많이 줄은것 같은데
감고후 마사지할때 몇가닥씩 떨어지는 머리가닥은 어쩌죠?
여하튼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득모하는 그날까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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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봤을때는 서서히 희망이 보이는거 같은데?
탈모현상은 현저히 줄었구요~~!
사진으로 찍고보니 이상하게 오히려 3차때보다
더 없어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누구보다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열성적으로 바르고있는데
늦게 쉐딩현상이 오는건가요??
전문가의 속 시원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득모하는 그날까지 계속 쭈~~욱!!!
무자년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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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제가 한번 언급했듯이,
머리손질에따라 많이 달라보인다고...
오늘은 문득 그때 기억이 떠올라
아무런 손질도 하지않고 촬영을 해봤습니다.

한가지 의문스런운것은 거울을 통한 정상 상태에서의
육안으로 봤을때는 많이 개선된듯한 모습인데
탈모부분을 막상 촬영을 하면 아직 많이 갈길이 남았구나하는
허탈감이 밀려오는군요~~~
황대표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약1년정도는 꾸준히 써야 만족한 결과를
얻을수 있다고 하셨지만
지금 저의 진행상태로 봐서 향후의 진행과정을
전문가 입장에서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메일또는 전화이던가 아님 어떤 방법이던지
꼭 좀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가정의 달 귀사의 행복도 함께 기도드립니다.
오늘도 득모를 위해 아자 아자~!

*붙임-황대표님께서 알려주신 홍초와 발효식초 열심히 먹고있습니다..^^
좋은기대를 품고 오늘도 아이 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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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때보다는 점점 더 나아지고 있는것같습니다만
아직도 가운데 부분이 많이 비어보이는군요~!
머리숱이 그득한 모습을 꿈꾸며
오늘도 열심히 드림모를 뿌리고,두드리고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