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님이 올려주신 6월 6일자 사진입니다.
등록자 박준규 등록일: 2010-01-29 1022
저는 31세의 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29세 부터 머리카락이 조금씩 빠지더니 이젠 정수리 부분이
훤합니다.
체험단이 되고픈 이유중 가장 큰한가지는 나중에 아이들이
자랐을때 머리가 벗겨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입니다.
부탁입니다!!!아이들에게 멋지고 당당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줄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요.
드림모의 효력을보고 싶습니다
이다음 아이들이 자라면 자랑할수 있도록.....

성실하고 적극적인 체험단이 되겠습니다.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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